"귀찮아"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?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표현 3가지!

안녕하세요! 

여러분, 기초영어회화 777영어학습지입니다!

오늘은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인 

"귀찮아"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 

알아보려고 합니다.

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"귀찮아"라는 감정은

누구나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인데요.

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면 

영어 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예요!

그럼, 지금부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 

"귀찮아" 표현 3가지를 함께 배워볼까요? 

Let’s go~~~

1. I’m too lazy.

너무 귀찮아.

가장 간단하고 직설적인 표현이에요. 

뭔가를 하기 싫거나 너무 귀찮을 때 

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.

I’m too lazy to cook dinner.

(저녁 만들기 너무 귀찮아.)

I’m too lazy to get up.

(일어나기 너무 귀찮아.)

2. I can’t be bothered.

신경 쓰기 귀찮아.

이 표현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, 

어떤 일을 하려고 에너지나 노력을 들이기가 귀찮을 때 

사용합니다. 

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에요.

I can’t be bothered to clean my room.

(방 청소하기 귀찮아.)

I can’t be bothered to reply to emails.

(이메일 답장하기 귀찮아.)

3. It’s a hassle.

귀찮은 일이야.

"Hassle"는 번거롭거나 귀찮은 일을 뜻합니다. 

뭔가를 하기가 너무 번거롭거나 복잡하게 느껴질 때 

딱 맞는 표현이에요.

Going to the store is such a hassle.

(가게 가는 게 너무 귀찮아.)

Doing laundry is a hassle.

(빨래하는 게 귀찮아.)

오늘 배운 표현들로 "귀찮아"라는 감정을 

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전달해 보세요!

영어를 배울 때 중요한 건

실제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고,

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에요.

오늘 알려드린 표현들은 

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 

표현들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.